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크멘터리 전쟁사 (문단 편집) == 폐지 == >제가 굳이 예를 안 들겠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일들이 잘 벌어져요. 어떤 일을 하다가, 그 사업이 잘 안 된단 말이죠. 그럼 갑자기 똑똑한 사람을 집어넣어요. 후다닥 했는데 잘 돌아가는 것 같잖아요. 완성할 때쯤 되면 뒤에 있던 애들이 막 로비를 해갖고 자기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준공 테이프를 자기가 끊어버리는 거지. 그런데 요 테이프만 끊으면 좀 그렇잖아요? 그때 굳이 와서 다 된 거를 막 바꾸는 거에요. 모든 문제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이게 [[국방TV|안 되는 집단]]의 전형적인 스타일이에요.''' 항상 그러잖아요, 힘든 사람 내보내서 싸우게 하고 깃발 꽂는 데에는 자기가 가는 거야. 그래서 깃발이라도 꽂으면 다행인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이제 막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니까 옆에까지도 꽂으러 가자고 그러다가 싹 말아먹는 거죠.]] >---- >- 토크멘터리 전쟁사, 180부 영원성 전투 편 중[* 똑똑한 사람을 토전사, 뒤에 있던 애들을 국방tv라 보면 똑같다] 토전사의 인기에 버금가는 국방tv의 인기 무기 전문 프로그램인 '[[본게임]]'이 2020년 4월 9일 목요일 14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는데 [[본게임]]을 진행했던 [[유용원]] 조선일보 기자가 4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본게임]] 종영 후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급작스런 종영임을 암시하면서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곧 폐지할 거란 소식을 들었다고 글을 남겼다. [[https://www.instagram.com/p/B-8NvTkDG-7/|인스타]] >“국방tv의 인기 무기전문 프로그램이었던 '본게임'이 지난주 목요일 14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됐습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본게임을 자진 하차한지 6주만인데요, 참고로 방송 끝날지 미리 알고 그만둔 건 아닙니다 ㅎ 마지막편이 국방tv 유튜브에 올라온뒤 무려 700여개의 댓글이 벌써 달렸는데요, 상당수가 종영을 비판, 비난하는 내용입니다. 국방tv의 또다른 인기 프로인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곧 끝나게 된다는데요, 납득할 만한 공개 설명 없이 가장 잘 나가는 대표상품 2개를 모두 없애는 것은 일반 기업 같으면 있을수 없는 일이겠죠. 때가 되면 그 배경과 이유가 드러나고 알려지리라고 봅니다.ㅎ 암튼 그동안의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유용원) 또한 진행자 중 한 명인 허준은 4월 18일경 온라인에서 다음과 같이 종영을 인정하는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 [[파일:AAA6A4E8-8FB2-4E08-9FA8-AE9FBA89C6DE.jpg]] ~~허준의 눈물피셜~~ 이로써 다수의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이 곧 종영하는 게 사실이라면 토전사 마지막 편은 나폴레옹 전쟁사 편이 될 확률이 높다는 얘기가 있었고, 폐지 소식을 들은 시청자들이 국방홍보원의 토크멘터리 전쟁사 제작진 측에 문의전화를 해봤더니 폐지되는 게 맞는다고 한다. 200회를 끝으로 종영을 한다고 하며, 폐지 사유는 자신들도 모르겠다는 답을 했다. 급하게 폐지를 시키는 바람에 당장 대체 프로그램은 공백 상태로 남았고, 긴급히 본게임 및 토전사의 자리를 메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밀리터리 M' 이 런칭되었다. 해당 명칭은 [[국방홍보원]] 문서로. 두 프로그램을 발전 계승하는 신규방송의 가제였으나 정식 명칭으로 굳어졌다. 반응은 좋지 않은 편으로, 토전사와 비교하여 불만을 표하는 댓글 못지않게 해당 프로그램의 퀄리티 자체가 그리 높지 않다는 댓글이 많다. 출연진들이 유튜브 밀리터리 콘텐츠 채널 중 제법 인지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본과 구성이 부자연스럽고 출연자의 대사도 오히려 개인 채널보다 어색하다는 평. 이후 2020년 7월 9일 YTN에서 윤지연 아나운서를 제외한 세 사람을 섭외해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이라는 프로그램의 런칭 예고를 띄웠다. 뉴스멘터리란 말에서도 보이듯 토전사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내걸고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